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혼의 투쟁/카드 (문단 편집) ==== 이란-이라크 전쟁★ ==== [[이란-이라크 전쟁|Iran-Iraq War]], 2ops, #102 > 전쟁을 개시하면서 [[헨리 키신저]]는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두 편다 질 수 없는 것이 아쉽다." 시트 알 아랍을 둘러싼 이 터질 듯한 영토 분쟁에 자극 받아, [[사담 후세인]]은 이라크를 진정한 지역 강자로 확립하고 또한 이란의 시아파 근본주의의 침입을 견제하고 싶어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라크가 한정된 이득을 보았으나, 이란 세력이 동맹을 맺고 이라크에게 반격을 시작했습니다. 확실한 동맹이 없는 분쟁 속에서, 미국은 양측에 전쟁을 지속할 수 있도록 충분한 자원을 공급하려고 시도하는 냉소적인 게임을 했습니다. 결구 이란의 승리를 허용 할 수 없는 미국은 이라크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습니다. 이란 역시 석유를 무기로 활용하여 석유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미국에서 [[쿠웨이트]] 대형 선박에 깃발을 표시하게끔 만들었습니다. 8년의 전쟁 끝에 국경선은 전쟁 전 상태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양국은 분쟁으로 인해 심각하게 악화됩니다. 사건 효과 = 이란이나 이라크가 상대를 침공한다(플레이어가 목표를 선택한다). 플레이어는 군사작전 점수를 2점 얻는다. 또한 주사위를 하나 굴려, 목표 국가와 인접한 상대 점령국 하나당 -1의 보정을 가해 그 결과가 4-6이면 침공에 성공한다. 승리 시: 2VP를 얻으며 해당 국가에 있는 상대의 모든 영향력을 자신의 것으로 대체한다. 목표국에 상대 영향력이 하나도 없더라도, 사건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인도-파키스탄 전쟁의 중동판. 모든 효과가 완벽히 같다. 하지만 후기 냉전에 나오는 카드인데다가, 일반적인 경우라면 소련이 이란과 이라크를 모두 차지하고 있을 확률이 높으므로 효율은 미묘한 편이다. 물론 이란과 이라크를 미/소가 양분하고 있다면, 인접 국가의 상황을 고려하면서 사건 카드로 쓸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